글쓰기-이다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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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미경 | 등록일 | 17.07.03 | 조회수 | 13 |
힘든날 이다인 오늘 할아버지가 서울 아산병원 응급실에 가셨다. 원인은 할아버지 콩팥이 기능을 안한다고 했다. 그래서 아빠는 병원에 갔고 나와 엄마는 집에 있어다. 아빠가 늑게올지는 빨리올리지는 잘모르시겠다고 했다. 엄마와나는 장을보고 밥먹고 집에서 장보고온 도넛을 먹고 있어다. 예진이가 우리집에 놀러왔다. 숙제를 해야할데 예진이는 심심하다 하고 결국 인형놀이를 해주었다. 아빠가 늑게오실것 같다고 예진이네집에 가라고 했다. 그래서 예진이네를 갔다. 예진이는 나와 놀자고 했다. 예진이는 미용사 놀이를 하자고 졸라다. 놀고 밥먹고 아빠가 저녁 10시30분에 오셨다. 나는 졸리고 힘들었다. 끈적거렀다. 집에가서 씻고 잠깐 누웠는데 잠자버렸다. 오늘은 힘들었다. (2017년7월2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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