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방방이에서
노광성
나는 토요일에 정건이 생일파티여서
집에 놀러갔다. 방방이를 타러갔다.
그런데 어떤 놈들이 우릴 쨰려보고 속삭였다.
그래서 우리도 짜증나 그 녀석들 에게 짜증나게 계속 했다.
방방이를 다 탄뒤, 우리는 "째려보지마!!!" 라고 말하고 갔다.
개네 들중 1명은 생극어린이집에 다녔던 '김진희; 라는 애다.
나머지 1명은 잘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