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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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2편함가은

이름 함가은 등록일 17.06.26 조회수 9

함가은

일요일에 비가 내렸다. 아주 많이 말이다. 나는 그때 목화가 쓰러지면 어쩌지? 홍수나면 어쩌지? 라는 생각이 났다. 그러다 천둥이 우르르 쾅쾅하고 쳤다. 그때는 무서웠다. 그래서 안방 거실 화장실 부엌에 불을 다 꺼놓고 컴퓨터도 껐다. 비가 오다가 천둥이 치니까 더더욱 무서웠다. 왜냐면 아빠의 친구 어머니가 돌아 가셔서 원주에 가 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더더욱 무서웠던 것이다.

 

진로교육

함가은

1학년선생님의 아들분이 진로교육을 해주셨다. 음악 전공으로 대학교를 음악 쪽으로 가셨다. 강사 쌤은 꿈을 위해 부모님과 싸웠다고 하였다 그래서 대단하셨다. 그리고 꿈은 하고 싶은 거나 자기 자신을 즐겁게 해주는 것이다. 그래서 내 꿈은 확신이 됬다. 바로 요리사였다. 재밌고 부모님 아니면 할머니 할아버지 에게 해드리고 싶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확신이 됬다고 하였던 것이다. 하지만 또 생각할 수 있는 꿈은 음악도 해보고 싶다. 왜냐면 노래를 부르면 재밌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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