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종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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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노광성 | 등록일 | 17.06.26 | 조회수 | 15 |
제목:진로교육 노광성 오늘1~2교시에 진로교육을 했다. 근데 1학년 선생님의 가족이였다. 나이는 25세이고 음악을 좋아 하신다. 또 꿈을 이루기 위해 부모님과 많이 싸우셨고 과는 문과로 나오셨다. 펜플렛 이라는 걸 잘 부르셨다. 소리는 이어지는 게 부드럽고 자연스럽다 또 비트박스도 들었을때 효과음 같았다. 선생님은 밥은 음악과 같다고 하셨고 음악이 없으면 죽을것 같다고 하셨다. 제목:비 노광성 어제 비가 왔었다. 그것도 엄청 많이, 그래서 천둥이 쾅쾅 울렸다. 거의 2~3시간 온것 같다. 비가 와서 베란다는 다 젖었고 어두워 졌다. 비는 5시 에 그쳤다. '그래서 학교도 비왔나?' 라는 생각을 했다. 같은 생극이니 비는 왔다고 생각한다. 이 비는 소나기가 아니라 장마라고 생각한다. 왜냐면 바로 그치지가 않고 계속 세게와서 장마같다. 이번달이 여름이니 여름은 비가 많이 와서 그런듯하다. 먹구름 때문에 어두웠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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