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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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겸 글쓰기 2편

이름 김미경 등록일 17.06.20 조회수 13

신나는 주말

김태겸

신나는 주말 이다.

원래는 주말엔 재미가 없지만

이번 주말은 엄청 신났다.


왜냐하면

재밌는 책도 읽고

고모네집(하남)도 놀러가서

1박2일 동안 자고 놀고

가족들과 외식을 해서이다.


그래서 신났지만

안좋은 일도 있었다.


고모,고모부는 일가고 형들 할머니 아빠 놀러가서

내가 애기들을 돌봐야 해서 이다.


tv,휴대폰 할때 귀찮았지만

내가 아빠가 된 것 같고,

애기들이 귀여워서 좋았다..



경  폭염주의보  고

김태겸

일요일 오전 11시 부터

폭염주의보가 시작됐다.


일요일에 형들과 놀려고 했지만

11시부터 폭염주의보 여서 놀지 못했다.


그래도 한 번 나가봤지만

제일 뜨거운 찜질방 같이 타 죽을 것 같았다.


원래는 토요일 날 시작됐지만,

일요일에 형과 놀기로 해서 짜증나고 더웠다.


다음에는 절대로 폭염주의보가

오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게 내소원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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