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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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김선재 2편

이름 김선재 등록일 17.06.19 조회수 10

김선재

우리가족은 일요일날 대섭이삼촌 애기 돌잔치에 갔다. 원래는 아빠가 11시에 충주로 출발을해서 돌잔치에서 밥먹고 1시30분에 시작하는 '하루'라는 영화를 본뒤, 강에서 낚시를 하려했는데 나와 민재가 늦장을 부려서 11시30분에 출발을 했다. 대섭이삼촌 둘째애기이름은 재준이다. 재준이 생일을 축하해주고 우리는 2시30분영화를 봤다. 영화를 다본뒤 아빠,엄마가 골프를 다 칠때까지 고모네 집에서 오버워치라는 게임을 하며 아빠와 엄마를 기다렸다. 조금뒤 아빠와 함께 차타고 집으로 오는데 6시가 넘었다. 동네 할머니들과 밥을 먹고 집으로 왔다. 시간을 제대로 지켰더라면 낚시를 했을텐데...너무 아쉬웠다. '엄마가 낚시대를 사주셨는데....쩝....' 낚시를 안하니 너무너무 아쉬웠다.  T-T


2017년 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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