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김지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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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미경 | 등록일 | 17.05.11 | 조회수 | 7 |
수원간날 나는 아침 일찍 일어나서 수원갈 준비를 했다. 옷을 입고 밥을 먹은 다음 수원으로 출발했다. 수원에 도착하자 먼저 할머니 집에 갔다. 할머니 집에서 좀 자다가 10에 결혼식장에 갔다. 우리 사촌들은 신랑 측에 앉았다. 결혼식을 즐기다가 주례가 길어져서 지루했다. 결혼식이 끝나자 기다리고기다린 점심시간에 왔다. 나는 고기를 접시에 담았다. 그다음 회를 접시에 담았다. 많이 먹는거 같아서 디저트를 먹었다. 내가 디져트중에서 제일좋아하는 마카롱을 많이 먹었다. 정말맛있었다. 최고로 재미있게 논 날 나는 매번 놀던대로 정건이네부터같다. 오던길에 제우도 만났다. 어디가냐고 물어봤는데 정건이네 간다고 해서 같이 정건이네로 갔다 오후쯤되서 나는 학원을 가야해서 학원에서 애들이 기다려 줬다. 학원을 빨리 끝내고 금와에가서 먼저CNA에가서TWICE사진을 샀다. 나느 TWICE에서 나연을 좋아한다. 왜냐하면 단순하게 예뻐서 이다. 그다음 방방이에서 놀았다. 나는 덤블링을 할수있는데 정건이와 제우는 못한다. 계속놀고 버스를 타고 생극에 온다는 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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