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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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김현서

이름 김미경 등록일 17.04.18 조회수 13
세월호

오늘은 세월호3주기다 그래서 내가 추모곡을 들었다. 내가 엄마에게 말했다
"엄마 이 추모곡 세월호 영상이랑 같이 보고들으면 더 슬퍼"
엄마가 말씀하셨다
"추모곡 가사 자체가 슬프네"
나는 마음속으로 생각했다 세월호학생 유가족들은 얼마나 슬프고 화가 났을까? .....
세월호는 잊지말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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