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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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미경 | 등록일 | 17.04.18 | 조회수 | 10 |
세월호 김태겸 4월16일 세월호가 침몰하던 날의 아픔을 기억하면서 영상 하나를 봤다 세월호가 기울어질때 어떤 한 누나가 친구들의 두려움을 없애 주려고 웃엇다. 그리고 배가 기울고 있을 때 해경이 도착했다. 그런데 선장은 학생들에게 "기다리세요" 라고 말하였다. 그리고 해경에게로 선장과 선원들은 학생들을 신경도 안쓰고 해서 기분이나빴다. (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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