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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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성

이름 노광성 등록일 17.04.18 조회수 14
제목:방방이
노광성
나는 머리가 길어져서  잘랐다가 규민이를 만나서 인사하고
규민이가 방방이를 타자고 해서 걸어가서 방방이를 탔다. 
또 병준이도 있었는데 같이 피구를 하다가 병준이가 얼굴에 맞아서 사과를했다.
하지만 병준이는 화가 나있었다. 이번엔 게임을하다 8살아이가 들어와서 게임을 구경하다가
규민이 엄마가 오셔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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