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김지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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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미경 | 등록일 | 17.04.11 | 조회수 | 4 |
도토리시장 나는 친구들하고 조금놀다가 도토리시장으로 갔다. 시작할시간이아니라서 응천공원 주변에서 놀았다. 도토리시장이 시작하자마자 나는 먹을걸사먹었다. 도토리시장에파는건 분식이였다. 나는사먹고 공연을 봤다 무슨공연이냐면 영화 모아나 ost 를 여진이와 우주누나가 불렀다 들이다 노래를 잘 불렀다 나는 무언가 길거리 시장에 온거 같았다. 도토리시장이 끝날 무렵 우리는 다시 놀았다. 무언가 처음이랑 마지막이랑 반복되는거같다. 2017년4월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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