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공기놀이

김태겸

나는 실과 시간에 가족들과 재미있게 노는 숙제를 하기 위해 가족들과 공기놀이를 했다. 먼저 2팀으로 나눴다. 우리팀은 나, 선겸이형,아빠 였고, 상대팀은 고모,할머니, 준겸이형이다. 첫번째 주자 들은 선겸이형과 고모 였다. 그런데 선겸이형은 1단계에서 끝났다. 그런데 고모는 5점을 따고, 우릴 보고 메롱을 했다. 그래서 우리팀은 "다음에는 복수할거야." 라고했다. 다음 2번째주자는 나와 준겸이형 이었다. 준겸이형은 3단계에서 끝났고, 나는 5점을 따서 똑같이 메롱을 했다. 마지막 3번째 주자는 아빠와 할머니 였다. 할머니는 3점을 따고, 아빠는 4점을 땄다. 그래서 우리팀이 이겼다. (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