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미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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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여미애 | 등록일 | 17.04.05 | 조회수 | 9 |
손맛 바가지 여미애 나는 씻을 준비를 하고 목욕물을 틀었다. 그동안 핸드폰을 조금 했다 목욕물이 다 나오자 나는 먼저 머리를 감았다. 나는 소리가 내소리와 잡소리만 나면 조금 무서워서 음악을 키고 목욕을 했다 물이 거의 떨어져서 물을 틀었다. 그동안 가만히 있었는데 갑자기 손같은게 내 팔꿈치에 닿았다 알고보니 바가지였다 나는 순간 욕이 나올 뻔했다 그리고 몸을 씻었다. 그래서 물을 받으려 했다 그리고 가만히 있었는데 또 손같은 것이 닿았다 역시 바가지였다. 자꾸 깜짝 놀라는걸 보니 이런 면에선 겁쟁이 같다. 2017년 4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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