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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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함창완(오늘만 선생님아이디)

이름 김미경 등록일 17.04.04 조회수 7

감자심은날

함창완

오늘은 감자를 심었다. 일단 검은봉지같은 거로 땅을 덮어 씌었다.

그리고 그주변에 있는 흙으로 봉지 옆 부분을 덮어준다.

그리고 이제 구멍을 뚫고 감자를 심으면 되지만

유치원 동생들이랑 해서 조금늦게 끝날것 같다.

나는관호라는 동생을 돌보아야 하는데 관호는 6살에 다가

말을 잘못한다. 근데 선생님이 관호는 아직6살이고 조금도 생각없이

손부터나가는 아이라고그래서 나는 2가지일을 하였다.

1. 감자심는것, 2. 동생을 돌보는 일이다

역시 동생을 돌보는게 감자심기보다 어려운것같다.

그리고 감자는줄기고 고구마는 뿌리다

(20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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