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미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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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여미애 | 등록일 | 17.03.28 | 조회수 | 5 |
수원화성에서 여미애 우린 금요일날 수원화성에 갔었다. 수원화성은 아주크고 멋있었다. 나와 여자애들은 다같이 다니자고 했는데 현서, 여진이는 6학년 언니들한테 갔었고 결국 나와 가은이, 다인이가 남았다. 다인이는 거의 맨날 내 말을 안 듣고 가은이한테 달라 붙지만 난 어떻게든 3명이서 다니길 원했다. 결국 3명이 같이 다니게 되었고 우리 3명은 역할을 나누었다. 다인이는 녹음, 폰 메모고 가은이는 글로 중요한 부분 메모, 나는 사진을 찍었다. 키가 안될 땐 다른 애한테 부탁했다. 우린 박물관에서 작품등들을 보고 중요한 건 메모를 하였다. 그리고 박물관을 나와 근처공원에서 도시락을 먹었다. 현서, 여진이는 언니들에게 갔고 나, 다인이, 가은이 이렇게 먹었다. 다인, 가은이는 유부초밥을 싸왔고 나는 샌드위치를 싸왔는데 내껀 그냥 후식으로 먹었다. 맛있었다. 그리고 열차를 타서 수원화성를 둘러 봤다. 그로고는 어떤 산에서 내려주셨다. 우리는 길을 따라서 조금 걸었다. 그리고 약수터에서 물을 떠다 마셨다. 그리고는 그 옆에 고통의 계단에 올라갔다. 정상에 다 올라기니 속이 뻥 뚤리는 느낌이였다. 기분 좋았다. 2017년 3월 24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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