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짬뽕
노광성
난 오후 8시에 게임을 하다가 부모님이 오셨는데
과자 박스가 있어서 봤더니 짜장,짬뽕 이였다.
그래서 왠 짬뽕 이냐고 했더니 오늘 사준다 해서 저녁에 먹는거였다.
짜장,짬뽕중 짬뽕을 골랐다. 근데 건더기 면 만 먹고 배가 불렀다.
국물을 조금먹고 버렸다. 많이 배가 고파도 국물은 무리 인것 같다.
그리고 넘 뜨거워서 물을 많이 마셨다. 그래도 맛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