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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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김선재 총싸움

이름 김선재 등록일 17.03.20 조회수 12

총 싸움

오늘은 고모가 할머니집네 왔다. 나는 민성이형한테 형 우리 총싸움 하자 라고 말하엿다.

정인이 누나도 나도 할래 라고 하고 병윤이형도 나도 할께 라고 하였다.

우리는 팀을 짰다. 병윤이형과 나랑팀이고 누나랑 민성이형 팀이었다.

우린 권총이고 상대팀은 소총이 었다. 각각HP는 5개씩아다. 내가 시작 이라고 외쳤다.

난 조준을 하여 민성이 형한테 쌌다. 우리는 계속 장착하고 탕 또 장착하고 탕

우린 재미있게 놀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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