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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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도연

이름 김미경 등록일 17.03.20 조회수 6
전기가 나갔다가 다시들어온날
김도연
오늘저녁7시에 엄마가 이모네에 육수를 먹으러가자고 말을하셨다.난 아무말없이 옷입고갔다. 도착하고 집에들어가니까어떤분고이미드시고있었다 난바로육수와김치와밥을먹었다.먹는중갑자기 불(전기)가 나갔다. 난몹시 당황했다. 이모부가이상하다고차단기를올렷다가내렷는데도아무런효과도없다. 이모가가서하자 불(전기)가 들어왔다. 아무래도 이모부가. 다른차단기를하신거같다. 다시밥먹고 쉬다가집에갔다.
처음으로정전을본거갔다.
2017년3월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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