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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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여미애 | 등록일 | 17.03.20 | 조회수 | 8 |
게임들 여미애 나는 원래 게임이 2개 있었다. 아이러브니키, 마인크레프트가 있다. 니키는 여정마다 NPC와 스타일대결을 해서 이기면 다음 스테이지로 넘어가고 해당챕터의 스테이지를 모두 클리어하면 넘어가는 식이였다. 그리고 마인크레프트는 네모난 세상(월드)에서 자유롭게 집을 짓거나 하는 식인 자유형이다. 하지만 최근에 언데드킹(미출시)와 중국판니키 기적난난을 깔았다. 먼저 언데드킹은 웹툰 언데드킹을 게임으로 만든 것이다. 좀비와 보스강시를 무찌르는 형태의 게임이다. 내가 좋아하는 게임스타일과 정반대지만 꽤 재밌다.? 그리고 기적난난은 니키의 첫번째시리즈이다. 중국판이며 챕터&의상의 수가 우리나라판과 다르고 우리나라옷보다 동작이 들어있는 옷이 더 많다. 이런 아이러브니키스타일게임을 좋아한다. 하지만 공통점은 모두 꿀잼이라는 것이다. 2017년 3월 20일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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