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금왕간날

이다인

나는 일어나서 목욕하고 머리 말리고 있는 데 지성이랑 정선이가 왔다. 그레서 오늘은 금왕에 가는 날이였다. 엄마가 오천을 주고 나갔다. 자전거를 타고 정건이네가서 규민이를 길달렸다. 규민이가 오고 게임 쫌하고 나갔다. 근데 정건이는 못갔다. 뚝방 길로 했어 규민이네까지 갔고 버스를 타고 금왕을 갔다. 그리고 걸어서 자장나무 방방이에 갔다. 놀고있는 데 규빈이언니 현서 우주언니 수빈이언니 은제언니 등등 언니들이 왔는 데 다시갔다. 방방이에서 레슬링을 했다. 그리고 3시에 김밥천국에서 라면 김밥을 먹고 전세게 과자 전문점에서 맛있는 것을 사고 롯데리아에서 아스크림을 먹고 규민이는 먼저 가고 지성이랑 버스를 타고 갈려하는 데 4학녕 지성이랑 해성이랑 지성이 엄마가 있어서 같이갔다. 그리고 자전거타고 집에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