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광성나는 액괴를 만들었다. 그게 뭐냐면 '액체괴물' 이라는 걸 만들었다.문구점에서도 팔지만 그게 아니라 수제 액괴 라고 한다.처음 만들때 많이 실패를 해서 짜증 났지만 지금은 잘 만든다.아이클레이나 아이폼을 녹이고 물풀을 넣고 소다를 넣으면 끝이다.자세한건 유튜브에 나와있다. 재료는 좀 많이 필요하다. 액괴는 몸에 안 좋지만 그래도 느낌은 좋다. 2017년 3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