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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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노광성 등록일 17.03.13 조회수 4
액괴만든날
노광성
나는 액괴를 만들었다. 그게 뭐냐면 '액체괴물' 이라는 걸 만들었다.
문구점에서도 팔지만 그게 아니라 수제 액괴 라고 한다.
처음 만들때 많이 실패를 해서 짜증 났지만 지금은 잘 만든다.
아이클레이나 아이폼을 녹이고 물풀을 넣고 소다를 넣으면 끝이다.
자세한건 유튜브에 나와있다. 재료는 좀 많이 필요하다. 
액괴는 몸에 안 좋지만 그래도 느낌은 좋다.

 
2017년 3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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