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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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도연

이름 김미경 등록일 17.03.13 조회수 6
숙자이모네 놀러갔다 온날

오늘 저녁7:00 쯤에 엄마가 옷을입고 계셨다. 엄마가옷을다입고. 내가물었다 "엄마 어디놀러가시죠? "라고 물었다. 엄마가 "어맞아 너도갈래??" 라고물었다. 난좋다고 옷입고 할머니께말씀 드리고 갔다. 난어디가는지알겠다. 길이 저주가는길이라서 난 잘안다. 바로 숙자이모네 다. 도착하고인사드리고. 엄마는 커피드시고 난 아이스크림을 먹었다. 시원하고 ?ダ羚駭? 엄마랑이모는티비보면서예기를하시고 난 게임을했다. 이모가일어서자마자. 군만두를만들고 물만두를만드셨다. 집적이아니라. 봉지에있는만두다. 정말?ダ羚駭? 어느새  엄마가 얼른 역적이라는 드라마를키고 보셨다 어느세 11:15분이돼자엄마가얼른가자고하시고갔다. 군만두가제일?ダ羚解雌종年?
2017년 3월 7일화 
김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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