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짝 동생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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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미경 | 등록일 | 17.03.06 | 조회수 | 12 |
어깨짝동생 김도연 오늘 10: 30분에 세미나실로 갔다. 거기에 유치원 선생님이 계셨다. 선생님은 "오늘은 입원식을 할거야 증명서와선물을 같이가서받고 인사하고 끝나면 퀴즈도할거야 문제가 쉬우니까 모르는척하고 물어보면동생도 몰른다고하면 쉽게설명하고풀련돼 과자 상자주고 안아주고 편지를주고 마지막으로갈떼풍선을줄꺼야. 라고하셨다. 난 김혜성이라는 동생이기대?쨈? 동생들이오고 혜성이를봤는데 4학년때도본 유치원이다. 이름이 혜성인줄몰랐다. 입원식이 시작했고 증명서와선물을 이름불를때까지 기이름불를 때까지기달리고차례가 돼면받고인사하고간다. 근데혜성이는약간 장난꾸러기같다. 퀴지할때 답을틀렸는데 맞혔다고한다. 난 뭐동생이니까잘했다고했다. 퀴즈를다하고 과자상자를뽑아주고안고들어갔다. 마지막으로 끝나고 풍선2개를다줬다. 혜성이는 나랑 좀닮았고 장난꾸러기지만 귀엽다. 재미있었다. 2017년 3월3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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