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함께 배우고 함께 나누며 내 삶의 주인되기
  • 선생님 : 이은경
  • 학생수 : 남 11명 / 여 8명

목공수업 두번째

이름 이은경 등록일 16.04.22 조회수 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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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재단한 나무에 드릴로 구멍을 뚫고 나사못을 박았어요.
처음 만져보는 전기드릴에 긴장도 했지만 이내 익숙하게 다룹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