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하고 조용하며 평화롭게 행복한 반
함께 만들어가요.
글쓰기 함가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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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미경 | 등록일 | 16.12.28 | 조회수 | 4 |
독감의 걸렸지만 심심하지 않은 날 함가은 나는 토요일에 독감이 걸렸다. 병원에 갔다 와서 미애 와 현서에게 카톡을 보냈다. 보냈더니 현서가 규민이 독감이래를 보냈다. 그래서 나는 진짜 규민 이가 독감인지 알기위해 규민 이한테 카톡을 보냈다. 그랬더니 자기가 독감이라고 했다. 그리고 일요일이 지나고 월요일에 이웃 애 민지가 독감이여서 이웃 애와 놀다가 규민 이와 게임으로 모두의 마블을 했다. 그데 내가 3판이나 졌다. 그래서 짜증이 났다. 그다음에 또 하려고 했는데 규민 이가 그만한다고 해서 민지와 원반 같은 원반 아닌거로 원반 놀이를 했다. 놀다가 저녁으로 불고기와 김치전을 먹고 축구를 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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