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하고 조용하며 평화롭게 행복한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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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도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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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미경 | 등록일 | 16.12.27 | 조회수 | 2 |
은섭이를 처음만난날 나는엄마한테엄마일하는거본다고했다. 엄마는알았다고하고얼른 씻고오라고하셨다. 우리엄마는 청호나이스팀장이라서 토요일까지가실때가 있다. 엄만 청호나이스 고객님댁에가셔셔 정수기를점검하시고오신다 저번주엔6군데라서늦었다 오늘은 다행이 2군데다 나는엄마따라가서일하는걸봤다. 참 신기했다. 일을다끝내고 점심이돼자. 엄마가 햄버거가게에가저고하셨다. 나는당현이좋다고하고갔다. 근데난 왜가냐고물었다. 엄마가 니랑아주잘맞는친구가있고재연이이모를만날거란다. 라고하셨더 난은근기대가됐다. 가게에도착하자난바로찾았다. 그때 닌텐도하고있는 친구를봤다. 엄마가 저쪽이네. 라고했다난그곳으로뛰어왔다. 앉으니까나아~주잘맞는다 나이도똑같고몸무게도똑같고 키도반중에제일크다. 게다가닌텐도까지한다. 내가갔고있는칩도있다. 햄버거를주문하고물었다. 넌뭘좋아해??라고물었다. 은섭이는감자튀김이라고말했다. 나랑진쩌잘맞아서좋다. 햄버거를다먹고은섭기가말했다난xxxxxx을살꺼야. 라고했다난어나도xxxxxx을살껀대라고했다. 바로차타고일단카매라사러마트에갔다.하이마트인지잘모르겠다. 거기에안마의자도있는데해도돼는지물어보고했다. 정말시원했다. 쇼핑이끝나고롯데마트로갔다(쇼핑은 아직 안끝났다!)나와은섭이는빨라가서xxxxxx과xxxxxx을샀다.난진짜좋았다. 아이스크림을먹고나서작별인사하고 집에갔다 참좋은하루였다\(^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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