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깨끗하고 조용하며 평화롭게 행복한 반

함께 만들어가요.

가치롭게 삶을 가꾸는 어린이
  • 선생님 : 김미경
  • 학생수 : 남 10명 / 여 5명

글쓰기-이다인

이름 김미경 등록일 16.12.27 조회수 2
알레르기
이다인
나는 밤이되고 놀고있는데 다리가 간지러워서 로션을 발랐다. 로션을 발라는 데도 간지러워서 아빠한테 간지럽다고 말했다. 아빠가 내다리를 봤는 데 볼록볼록 여러개가 많이 나왔다. 그래서 아빠가 엄마한테 전화해서 뭐가 난다고 말하 실더니 아이스팩을 갔고 와서 수건에 감싸고 알레르기가 난곳에 났더니 좀금 날아졌다. 넘무 간지러워다. 그리고 잠을 자버렸는 데 밤에는 더 많이나고 다리 전체에 났다. 간지러웠다. 그레서 참고 잠을 자다. 이날을 알레르기 때문에 너무 감지러운날이였다.
(2016년12월26일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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