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하고 조용하며 평화롭게 행복한 반
함께 만들어가요.
글쓰기 미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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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미경 | 등록일 | 16.12.13 | 조회수 | 3 |
열이 심하게 난 날 여미애 일어나 보니 열이 심하게 나고 움직이는게 아팠다. 기침과 콧물도 많이 나왔다. 나는 목이 아파서 엄마한테 물을 달라고 했다. "콜록, 콜록 엄마, 나 물줘 콜록, 콜록" 말하는 것도 힘들었다. 난 9시 까지는 누워서 쉬고 있다가 9시 30분에 병원에 갔다. '오늘 케이크 만드는 날인데 어떻하지?' 난 그런 생각을 하면서 병원에 갔다. 병원에 도착하니 지금이 9시 30분이라 그런지 응급실만 열려 있어다. 난 너무 아파서 응급실이라도 갔다. 열은 37.5도 정도였고 목은 많이 출혈돼 있다고 하셨다. 그래서 난 주사를 맞았다. 주사가 들어간 느낌도 안 났다. 빨리 나아서 애들과 진짜 재밌게 놀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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