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깨끗하고 조용하며 평화롭게 행복한 반

함께 만들어가요.

가치롭게 삶을 가꾸는 어린이
  • 선생님 : 김미경
  • 학생수 : 남 10명 / 여 5명

글쓰기도연

이름 김미경 등록일 16.12.13 조회수 4
숙모가 중국에서 다시돌아오신날 
김도연
오늘저녁 7:00쯤에 내가 동생에게 전화했더니 동생이"오빠나지금공항이야 엄마볼려고간거야"라고하고 끊었다. 동생이왜있냐면 숙모가 당분간 중국에가셔가지고 우리가 돌보는거다. 근데 오늘이마지막날이다  뭔가 아쉽다.  8:30분이돼자 동생들과 숙모가오셨다. 그런데 캐리어가 좀컸다 난 "숙모왜캐리어가 커요?" 라고물었다 숙모는 "이거선물과 옷이야옷은 숙모꺼고. "라고하셨다. 꺼낼때까지 동생과놀았다 
숙모가불르자 난바로왔다. 선물이 곶감과 가운데에호두넣고나머진견과류로먼든거다 이게뭔지몰라서 물어보려고했는데. 동생이"형아 나랑같이게임하자. "라고했다난 속으로'뭐 다음에물으면되.' 라고속으로말했다. 9:00가되자 숙모와동생은집으로갔다 아쉬웠고 선물?굶티?종年? 
2016년 12월 5일 월요일!
이전글 글쓰기 -함창완
다음글 정건-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