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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인-글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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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미경 | 등록일 | 16.12.13 | 조회수 | 8 |
자전거 타고 애들이랑 놀았던 날 이다인 나는 오늘 애들이 자전거 타고 놀자고 해서 옷입고 밥먹고 허겁지겁 나와 현서네 집에갔다. 현서도 옷입고 밥먹고 나왔다. 그리고 자전거 타고 양로원 들어가는 길 쯤에서 정건이 지성이를 만나다. 그리고 자전거를 타고 씽씽타고갔다. 여진이를 만나러 집에 왔는데 여진이가 우주언니네 갔어 그냥 정건이가 가야 하는 곳으로 갔다. 거기는 교회였다. 교회에있다가. 생극에서 정건이네 어머님이 치킨을 사주셨다. 맛있게 먹고 학교에서 자전거 정건이라 경주하고 자전거타고 말개뚝 까지경기를 했다. 자전거 타지 얼마 안돼서 애들이30초 이따온다고 했다. 내가 1등이였는 데 옆에서 정건이가 지나가고 그다음 현서가 지나 갔다. 기회는 있어다. 지성이가 아직뒤에 있어는 데 결국 지나갔다. 근데 중간에 지성이가 핫패을 떨어 트려서 거기서 다시했다. 이번에는 10초 기달리고 애들이 왔는데 역시나. 꼴찌가 돼었다. 그리고 놀다가 선재와 민재하고 놀개됐는 데 지성이 현서가 가고 정건이라 나 선재 민재랑 놀았다. 깡통차기를 했다. 옆에 페트병이 있어서 놀았다. 놀다가 나는 집에 갔다. 정망 날씨도 좋고 정말 좋은 날이였다. (2016년12월10일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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