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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미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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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미경 | 등록일 | 16.11.30 | 조회수 | 4 |
팔씨름 여미애 난 친구들과 놀고 있다가 팔씨름이하고 싶어졌다. 나는 그 파란색 앞치마 두른 선생님한테 책상을 써도 되냐고 여쭈어 봤다. "선생님, 책상 써도 돼요?" "필요하면 써도 돼." "그럼, 팔씨름해요!" "뭐...뭐?" 선생님이 무척 당황하셨다. 난 언니와 애들을 불렀다. 어쩌다 보니 내 친구들은 내 팀이 되었고 선생님은 혼자 하셨다. 1대 4로 하였다. 선생님 힘이 약하셨다. 그래서 재미가 없었다. 그리고 우리는 법에 대하 배우고 왔다. "선생님, 이제 제대로 해주세요." 우리는 이렇게 말하고 또다시 팔씨름을 하였다. 근데 아까 전보다는 세셨다. 하지만 그래도 나를 이길 정도는 아니셨다. 계속 이겨서 좀 그랬지만 재밌고 웃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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