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하고 조용하며 평화롭게 행복한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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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이다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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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미경 | 등록일 | 16.11.29 | 조회수 | 10 |
리코더 검사 이다인 나는 오늘 음악 시간에 리코더를 부러다. 심장이 쿵쾅쿵쾅 했다. 나는 걱정도 했다. 삐소리나면 어져지 초초했다. 멜로디언을 갔고 왔는데 아직 5번이였다. 몇분후 벌써 냐번호가됐다. 마음이 떨렸다. 쌤이 번호를 부러다. "11번" 이라고 했다. 나는 리코더를 부러다. 천천히했다. 이제 젤이 어려운 가을 들판을 했다. 열심히했다. 다하니깐 머리가 새하해졌다. 정말 마음이 떨렸던 날이었다. (2016년11월28일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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