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하고 조용하며 평화롭게 행복한 반
함께 만들어가요.
글쓰기도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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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미경 | 등록일 | 16.11.29 | 조회수 | 6 |
눈싸움 김도연 오늘 12:00 에 첫눈이내렸다. 난 "우와 눈이내리네." 라고했다. 상윤이가 와서 보고"형아 우리눈싸움할래?" 라고물었다.난 좋다고하고 옷을단단히 입었다 밖에나가자 눈이 송송 내려온다. 나와동생은 눈싸움을할려고했는데 인원이부족해서동생끼리와나혼자하게됐다. 눈을밟자 터벅터벅 소리가났다 난 왠지 기분이좋았다. 일단 눈뭉치를 만들고 던졌더니 내동생이 퍽하고 맞았다. 난 왠지 기분이좋았다. 동생도나한테 던졌다 난피하고바로던졌다. 내가 이기고있다 3시가돼자 10대2로내가이겼다. 난집에들어가고 내가집적라면을끓어주고 TV를봤다 눈싸움은아주 재미있었다. (2016년 11월 26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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