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하고 조용하며 평화롭게 행복한 반
함께 만들어가요.
글쓰기-이다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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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미경 | 등록일 | 16.11.23 | 조회수 | 5 |
서울 간날 이다인 나는 오늘 서울 에갔다. 거기서 3시간 정도 걸렸다 가는데 거기서 언니를 만나고 초불집회에서 초불드고 노래하고 하야하라외치고 지하철타고 찜질방가서 거기서 잠자고 어디서울 높은 건물많은 곳에서 건물에 들어갔어 언니친구만나고 뭐 손으로 만드면 팔수있는 곳에서 아빠한테 졸라서 미니어처 파르페를 만들었다. 그리고 밥먹고 언니랑 언니친구랑 헤어지고 서울에서 젤높은 건물을 지나 도로위를 갔다. 그리고 갈땐 빨라서 1시간거리고 집에 왔다. 정말재밌어다. 다음에 또 서울가고 싶었다. (2016년11월19~20일 토요일~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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