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깨끗하고 조용하며 평화롭게 행복한 반

함께 만들어가요.

가치롭게 삶을 가꾸는 어린이
  • 선생님 : 김미경
  • 학생수 : 남 10명 / 여 5명

글쓰기-선재

이름 김선재 등록일 16.11.23 조회수 8
어제 아빠와 나와 내 동생(김민재)와 엄마와 같이 목욕탕을 갔다. 학교숙제와 학원숙제가 있었는데 학교숙제를 하고 학원 숙제는 시간이 없어서 못하였다. 학교 숙제를 다 하고 목욕탕을 갔다. 엄마는 안간다고 말을 했는데 다시 엄마가 목욕탕을 간다고해서 차를 돌려 엄마를 태우고 같이 갔다. 목욕탕에는 사람이 별로 없었다. 우리는 때도 밀고 사우나에도 들어가 보았다그 다음에는 목욕탕에서 동생과 놀고 있었는데 불이 꺼졌다. 우리와 다른 사람들도 놀랐다.아빠가 10시라서 끊거야라고 말해 주셨다. 오랜만에 아빠와 같이 목욕탕을 가니 너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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