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깨끗하고 조용하며 평화롭게 행복한 반

함께 만들어가요.

가치롭게 삶을 가꾸는 어린이
  • 선생님 : 김미경
  • 학생수 : 남 10명 / 여 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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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김미경 등록일 16.11.23 조회수 6
이빨 빠진날
연제우
나는 오늘 이가 흔들렸다.왜냐하면 내가 어제밥을 먹다가 이가 흔들렸었다.
그래서 나는 이를흔들다가 저녁돼어서저녁밥을먹고게속흔들러도않빠졌는데
엄마가 내일치과가자 그랬는 데잠을 잘때툭하는 소리가 났다.
그래서이러났는 데이가 빠져서 피가 나고 있었다.
아빠가 내이가 빠지자마자 밖에 나가서 헌이줄께 새이다 오라고 외치면서 지붕에 다가 이를 던졌다.
나는 전에는 치과에 가서이를 뺏는 데 지금은 혼자이를 뺀다.
나는 이를 빼서 기분이 좋았다.
2016년11월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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