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하고 조용하며 평화롭게 행복한 반
함께 만들어가요.
글쓰기 함가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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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미경 | 등록일 | 16.11.15 | 조회수 | 9 |
숙제 안 한날 함가은 금요일에 알림장에 쓴 숙제를 안 해서 선생님이 엄마에게 내가 숙제를 안 했다고 문자를 보내셨다. 그래서 나는 집에 가기 싫었다. 분명엄마에게 혼날 까봐 이다. 숙제를 하고 집에 갔을 때 아무도 없었다. 그래서 나는 누워 있는데 집 문이 열렸다. 근데 아빠여서 다행 이였다. 하지만 아빠가 집에 오자마자 파리채를 찾으려고 해서 날 혼내려는 것 같았다. 아빠가온다음 엄마가 오셨다. 갑자기 심장이 두근거렸다. 하지만 다행이도 엄마에게 혼나지 않았다. (2016년11월14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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