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백돌이 강아지 집 만든 날

이다인

나는 현서에 집에 갔다. 현서네 강아지 백돌이를 봤다. 근데 현서가 집 만든 자고 해서 작은 박스에 백돌이 집을 현관 앞에다 두고 옷을 잘 놓고 현서가 창고에서 옛날 옷 입는 걸로 집 조금 꾸미고 옷 중에서도 작은 옷을 로 가위로 싹뚝싸뚝 잘라 옷을 만들었다. 좀 작은 후두티했는데 내복도했고 커서 다른 걸로 했다. 런닝 있는 데 딱 맞았다. 그리고 잘 놀았다. 정말 재밌어다.

도토리시장 과 RYC

이다인

나는 RCY에서 시작을 했다. 조금 느개 와서 짐작은 것 옴기고 했다. 도자리를 깔고 거기위에 놓고 등등을 놓았다. 그리고 작은 구멍 있는데 안자서 미애랑 같이 팔았다. 그리고 큰 인디언 텐트에 가서 그림을 그렸다. 그리고 쌤이랑 그림을 그려는데 인디언 사람 그림이 였다. 정말 이뻐다. 하는 중 RCY에서 오라해서 간 다음 RCY에서 김밥을 먹고 시장을 울러보고 하다. 그림을 봤는데 낙서돼서 그레서 고처다. 살구색이 안돼서 아주진한 갈색이 됐고 밤하늘은 더 깜깜해 졌다. 웃겼다. 그리고 움집을 만들고 우승은 못 해지만 좋았다. 새장을 봤을 땐 엄청 이뻐다. 다음에 또하고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