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깨끗하고 조용하며 평화롭게 행복한 반

함께 만들어가요.

가치롭게 삶을 가꾸는 어린이
  • 선생님 : 김미경
  • 학생수 : 남 10명 / 여 5명

제우의 글쓰기

이름 김미경 등록일 16.11.08 조회수 3
밥 먹다가 이빨 빠진 날
이름 연제우
나는 오늘 현민이 형 네에서 같이 밥을 먹었다.
우리는 삼겹살을 먹었다. 우리는 삼겹살을 먹는 데 갑자기
크게 한입을 먹으니  톡툭 하는 소리가 났는데 먹은 음식에서 피맛이
났다. 그래서 배터보니 이빨이 빠졌다.  나는 다먹고집에
가서 이빨을 들고 지붕에다 헛이줄께 새이다 오라고 했다.
빠진이를 보니 빤진곳에서 이가 잘나면 좋겠다.
2016년10월29일토요일

뷔페 간날
이름 연제우
나는 오늘 도토리 시장에 가는 날 인데 아빠가 선택권을 주었다.
도토리 시장 갈거야 아빠랑 뷔페 갈레 라고 하셨다.
나는 곰곰히 생각해서 나는 맛있는거를머고싶어아빠를따라갔다.
뷔페에 가서는 나는 초밥,국수,탕수육등을 먹었다.
나는 너무 맛있어서 3그릇 이나먹고 핸드폰 게임을 하다가진경이가 와서 같이 놀았다.재미 있었다.
2016년11월5일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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