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하고 조용하며 평화롭게 행복한 반
함께 만들어가요.
글쓰기-김도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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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미경 | 등록일 | 16.11.08 | 조회수 | 4 |
돼지고기 구워 먹은날 오늘저녁 7:00에 내사촌동생, 숙모, 막내삼촌이오셨다. 막내삼촌은 돼지고기한근울사오셨다.난 "막내삼촌 왠돼지고기에요?"라고물었다. 막내삼촌은"구워먹을려고사왔어."라고말했다. 난 "와신난다."라고말했다. 나는밖에서구워먹는걸좋아한다. 그래서난 막내삼촌에게물었다 "막내삼촌 어디에서 구워먹을꺼예요? 라고물었다. 막내삼촌은"안에서구워먹을거야." 라고말했다 난"그래요? 좀아쉽네.."라고말했다. 고기를굽는동안 나와동생 끼리놀았다. 몇분이지나자고기가다구워졌다. 난"역시고기엔 쌈이지." 라고했다 그런데 왠일로 상윤이가 밥을다먹었다. 난"헐대박 벌써다먹었니?!."라고말했다 정희가"헐밥을잘안먹는사람이 고기가있어서 다먹네."라고말했다 식사가끝나고 소화로피구를했다.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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