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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성 +3 패랭이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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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미경 | 등록일 | 16.11.07 | 조회수 | 13 |
패랭이꽃의 대한 이야기와 쓰임새 패랭이꽃의 관심이간 이유는 제가 본 꽃 중에 제일 예쁘고 패랭이모자와 비슷해서 관심이 갔습니다. 지금부터 패랭이꽃의 이야기와 쓰임새를 알려드리겠습니다. 패랭이꽃은 중국과 관련이 있습니다. 아주 옛날 중국에 힘센 장사가 있었습니다. 그 장사는 마을 근처에 밤마다 사람을 괴롭히는 돌의 신이 있다는 것을 알고 산으로 올라가게 됩니다. 장사는 화살로 그 돌을 힘껏 쐈는데 화살이 너무 깊이 박혀 빠지지 않았습니다. 시간이 지나 그 돌에는 대나무 같은 마디를 갖고 있는 꽃이 피었는데 사람들이 바위에서 핀 대나무를 닮은 꽃 이라 해서 석죽이라고 불렀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선 서민들이 자주 쓰던 패랭이 모자를 닮았다고 패랭이 꽃 으로 부릅니다. 패랭이꽃은 약으로 씁니다. 패랭이 꽃 카네이션 용도로도 쓰고 눈병을 고쳐주기도 합니다. 특히 패랭이초의 약 으로 쓰는 부분은 꽃잎입니다. 또 작은 염증도 없애주는 역할도합니다. 그리고 나트륨을 내려주기도 합니다. 마지막으로 변비를 낮게 하는 역할도 합니다. 이렇게 패랭이꽃 쓰임과 이야기가 이렇게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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