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하고 조용하며 평화롭게 행복한 반
함께 만들어가요.
오페라 감상문 이다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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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미경 | 등록일 | 16.10.31 | 조회수 | 3 |
헨젤 과 그레텔 이다인 나는 오늘 충청북도 학생교육 문화원에 갔다. 거기서 뮤지컬 오페라를 했다. 그런데 거기서 헨젤 과 그레텔이 엄마한테 쪽기는 데 어디서 많이 들어본 노래였다. 벌 소리가 나서 더 쪽기는 것 같았다.그리고 엄마랑 아빠가 영어로 레이지 러브고 한국말로는 미친 사랑이다. 그런데 엄마가 때렸는데 아빠가 말했다. “여긴 때 리 지마요” “왜 요?” “여긴 당신 있으니깐” 정말느끼하고 재밌어다. 그리고 목소리가 다 좋았다. (2016년10월25일 목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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