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하고 조용하며 평화롭게 행복한 반
함께 만들어가요.
가족이랑 목욕탕 간 날-이다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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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미경 | 등록일 | 16.10.27 | 조회수 | 2 |
가족이랑 목욕탕 간날 이다인 나는 오늘 천연 목욕탕을 갔다. 오빠랑 나랑 언니랑 아빠랑 엄마랑 갔다.10시30분에서12시에 만나기로 했다. 들어왔는데 머리에 쓰는 수건이 있었다. 옷 벗고 들어갔다. 엄마는 화장실 가느라 늦었다. 그리고 탕 에들 어가 따뜻했다. 그리고 노는 곳 가서 놀고 무릎을 보니 방울이 많았다. 재밌다. 때 밀고 있는 데 엄마친구분이 어떤 것을 주고가다. 몸에 바르고 나왔다. 옷 입고나왔다. 정말 좋았다. (2016 9 4 일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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