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깨끗하고 조용하며 평화롭게 행복한 반

함께 만들어가요.

가치롭게 삶을 가꾸는 어린이
  • 선생님 : 김미경
  • 학생수 : 남 10명 / 여 5명

함가은

이름 김미경 등록일 16.10.27 조회수 2

바닷가 놀러 간 날

함가은

일요일에 교회 끝나고 가족 끼리 짐 챙겨서 바닷가에 놀러갔다. 도착한 시간은 5시이다. 도착해서 일본식 한옥을 보고 오랜 만에 불량식품을 먹고 뽑기에서 구르미 그린달빛 포스터 받고 옛날 영화에 나왔던 곳에 갔다가 차 타러 왔는데 츄러스 가 있어서 먹고 차타서 호텔을 갔다 가서 가족실 자리 잡고 짐 놓고 어화 횟집에 가서 밥 먹고 있는데 1개먹으면 1개가 나오고 해서 아주 배부르게 먹고 호텔가서 씻고 영화보고 잤다. 그 다음날 에는 유람선 타고 셈에 갔다. 가서 섬에서 오토바이와 자전거 와 썩인 이상한 것 타고 돌다가 다시 유람선 탔다

 

 

우성볼링장

함가은

일요일에 민지 유린 나 언니 승현이오빠 우리엄마 민지이모 와 같이 우성볼링장에 갔다 신발신고 가서 공을 갔고 왔다. 11번 팀과 12번 팀이 있었다. 나는 12번 팀에 갔다 나는 2번째다. 우리언니부터 차례대로 했다.나는 계속 꽝을 해서 속상 했다. 하지만 그다음 차례 때는 6개를 쓰려트렸다 기분이 좋았다

 

 

중앙탑 공원

함가은

교회에서 중앙탑 공원에 갔다 도착해서 사진 찍고 놀다가 커피숍에 들려서 어른 들이 커피를 사 드셨다. 그래서 우리는 밀크 초코를 먹고 중앙탑 압에 있는 식당가서 치킨을 먹었다. 치킨이 바삭 하고 양념에 찍어먹으니 정말 맜있엇다. 다 먹고 무지개 박하사탕 을 먹고 식당 압에 있는 밴치에 앉자서 놀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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