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하고 조용하며 평화롭게 행복한 반
함께 만들어가요.
혼자집에있는날-함창완 |
|||||
---|---|---|---|---|---|
이름 | 김미경 | 등록일 | 16.10.27 | 조회수 | 7 |
혼자집에있는날 함창완 내가 혼자 있는일은 한번도 아닌 5년동안 이래왔으니 그래서심심하지는 않겟지만 오늘은 오늘따라 너무 심심하다 그래서 정건이에게 전화를 걸었는데 안받아서 실망했다 4시까지 있어야 하는데 시간이 잘안간다 한참동안 시계를 안봤는데 아직도 12시였다 근데 엄마가 1시에 올줄몰랐는데 1시에온다고한다 그래서 기분이 좋아져서 시계를 한참동안 봤는데 나는 1시간 기다리고 시계는 10분지나고 이래서 지옥같은 하루를 보내간다 (2016.10.25)
|
이전글 | 토끼풀-김정건 |
---|---|
다음글 | 글쓰기-안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