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하고 조용하며 평화롭게 행복한 반
함께 만들어가요.
글쓰기도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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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미경 | 등록일 | 16.10.26 | 조회수 | 5 |
오랜만에레고한날 오늘밤 8:30분에 심심해서 뭘찾고있었다 찾고있는중에 내가7살때받은 레고비행기를찾아냈다 난그걸가지고 "흠 비행기는좀어려운데뭐하는데까지하자."라고말했다 8:50분에 만들기시작했다"흠 우선사람과비행기에일부분을만들자."라고말했다 하고보니까 벌써 9:00다난 "헐벌써9:00야헐뭐어쨌든사람과일부분은다만들었네.다음은뒤부분과날개를만들자."라고말했다 계속하다보니까 벌써9:50이다난"대박 9:50이잖아?!뭐괜찮아난11:00에자니까 뭐일단 중간만남았네이겄만하면 끝 얼른만들자"라고 말했다10:37이되자 다만둘었다 난"와드..드디어만들었다!!아피곤해 씻고자야지."라고말하고 씻고잤다정말졸리다.. 2016년10월 23일 김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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