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내가 한라부추를 선택한 이유는 한라라는 이름이 한라산과 관련이 있을 것 같아서입니다. 지금부터 한라부추의 유래와 특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한라부추의 이름은 사는 곳과 잎의 모양과 관련이 있어서 이다.

한라산에 있어서 한라라는 이름을 붙였고, 잎이 부추모양과 비슷해서 이름은 붓쳤다.

햇빛이 좋은 양지와 습지에서 자라고 꽃에 색깔은 붉은 보라색이다.

그리고 식물 전체에서 마늘 냄새가 난다. 꽃은 9월에 피며 우산이끼 모양이랑 비슷하다.

수술은 6개이며 꽃잎조각보다 길며 수술대 밑부분이 넓어져서 날개같이 되며 암술은 1개이다.

 한라부추의 꽃에 자라는 곳과 쓰임새를 알려드리겠습니다.

꽃은 8~9월에 피고 붉은 보라빛 꽃이 피고 열매는 삭과로 공 모양이다.

햇볕이 들어오는 곳이나 반그늘에 물기가 있는 곳에서 자라요.  한라부추의 꽃은 적자색으로 3~30개가 펼치면서 달린다.

주로 관상용으로 쓰이며 알뿌리를 약재로 쓰인다.  6개의 수술이 나오고 꽃실 사이에 작고 뾰족한 치아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