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지금부터 패랭이꽃의 유래와 쓰임새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아주 옛날 중궁에 힘센 장사가 있었습니다.

그 장사는 마을 근처에 밤마다 사람을 괴롭히는 석령이 있다는 것을 알고 산으로 올라가게 됩니다.

장사는 화살로 그 돌을 힘껏 쐈는데

화살이 너무 깊이 박혀 빠지지 않았습니다.

시간이 지나 그 돌에는 대나무같은 마디를 갖고 있는 꽃이 피었는데

사람들이 바위에서 핀 대나무 닮은 꽃이라고해 석죽이라고 불렀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선 서민들이 자주 쓰던 패랭이 모자를 닮았다고 패랭이 꽃으로 부릅니다.

패랭이 꽃 카내이션 요도로도 쓰고 눈병을 고쳐주기도 합니다.

특히 패랭이초의 약 으로쓰는 부분은 꽃잎이다.

또 작은 염증도 없애주는 역할도합니다 그리고 나트륨을 내려주기도 합니다.

마지막으로 변비를 낯게하는 역할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