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지금부터 아까시나무의 구분과 쓰임새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아까시나무의구분은 아까시나무와 비슷한 종으로는 가시가 없고 꽃이 피지 않는 민둥아까시나무 꽃이 분홍색이며 가지에 바늘 같은 가시가 빽빽이 나있는 꽃아까시나무를 들 수 있다.아까시나무를 열대지방이 원산인 아카시아와 우리나라에서 자라고 있는 ‘아까시나무’는 서로 다른 종이다.

자라는곳과모양색은 산과 들에서 자라고. 높이 약 25m이다. 나무껍질은 노란빛을 띤 갈색이고 세로로 갈라지며 턱잎이 변한 가시가 있다. 잎은 어긋나고 홀수1회 깃꼴겹잎이다. 작은잎은 9∼19개이며 타원형이거나 달걀 모양이고 길이 2.5∼4.5cm이다. 양면에 털이 없고 가장자리가 밋밋하다.꽃은 5∼6월에 흰색으로 피는데, 어린 가지의 잎겨드랑이에 총상꽃차례로 달린다. 꽃은 길이 15∼20mm이며 향기가 강하다. 꽃받침은 5갈래로 갈라진다. 열매는 협과로서 납작한 줄 모양이며 9월에 익는다. 5∼10개의 종자가 들어 있는데, 종자는 납작한 신장 모양이며 길이 약 5mm이고 검은빛을 띤 갈색이다. 번식은 꺾꽂이와 포기나누기, 종자로 한다.

마지막으로허기를질때에는한움큼꽃을따서먹거나떡을찧어서만든다

그리고벌의꿀은70%로아까시아꿀로나온다

또토끼나소는아까시나무의꽃을무지좋아해서시골사람의생활과함꼐쓰인나무다

아까시나무는열매가있는데모양은콩팥모양이고색은갈색이다

쓰임은 아까시나무 뿌리의 껍질을 약재로도 쓰이는데 생장휴지기에 채취하여 말려 두었다가 변비나 오줌소태가 났을 때 달여 먹으면 효험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