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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갖다온날이름:비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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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미경 | 등록일 | 16.10.18 | 조회수 | 6 |
미용실갖다온날 오늘낮에엄미가할머니를집으러데려다드릴려고나와공장에갔다거기에서할머니는벼를다듬고계셨다할머니를모?募쨉?/div> 엄미가:도연아 파마좀 할래?"라고물었다난"좋긴한데왜요?"라고말했다엄마는"미용실에니사촌동생이있다고같이난곰곰히생각하고하고갔다도착해서들어갔는대상윤이가있데상윤이가있다나와실컷널다가파마를시작했다내동생은"형아핸드폰형아핸드폰좀..."라고말했다 난왜라고물었는데게임한다거해서난헐이라거하면서안된다거했디덩생은징징대기시작했다난은근화나기시작했다월랜전화만해야되고배터리가30퍼이다간신히끝나고나니까목이뻐근하다동생은또다시폰달라고하니까난2배로스트레스받았다 난분명히전화만한다고했는데도징징대고울고정말짜증난다집에더착하자마자누워서잤다꿈에서동생이핸드폰!이라고해서난놀라서안잤다일찍씻고밤11:50에잤다금네스트래스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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